토이남 감별법



1. 혼자 있는 날이라도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해서 먹는 것을 즐긴다.--------------- 0
-> 항상 혼자있고 항상 혼자서 장봄 0_0

2. 소주나 생맥주보다는 호가든과 같은 수입 병맥주, 혹은 와인을 더 좋아한다.--------------- 0
-> 와인은 몰라도 위스키나 리큐르, 수입맥주는 환장함

3. 속 없이 따라다니는 강아지보다 도도한 고양이가 차라리 낫다.--------------- 0
-> 개 보다는 고양이가 낫죠. 키우고싶긴 한데 여건이 안돼서 그렇지.

4. 커피전문점에서 디카페인에 휘핑을 빼달라는 식으로 세세하게 주문하는 게 창피하지 않다.
   --------------- 0
->전 오늘 점심에 녹차 프라푸치노 벤티 사이즈에 생크림 빼고 주문했음. 저정도쯤이야..

5. 체크무늬 러그와 피크닉 바구니, 클래식한 디자인의 자전거나 베스파 등이 갖춰진 소풍을 원한다.
  --------------- X
->이건 좀 아닌듯. 나에게는 오도바이의 피가 흐른다!!
 
6. 여간해서 살찌지 않지만, 다이어트에 힘쓴다.--------------- ??
->살은 잘찌는데 다이어트에 힘쓰는데....

7. 스스로 아직 소년이라고 생각한다. --------------- 0
-> 전 아가씨 손도 못잡아본 XX남이니까연...흑흑 하지만 생긴건 과장님급 ^_^

8. 때론 몰래 짝사랑하는 상대를 만들고 두근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멋있어 한다.
->XXX 아 이건아냐. 상대가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자신이 멋있다니...그건 찌질한거지!

9. 임창정의 노래보다는 루시드폴의 노래를 듣는 걸 좋아한다.--------------- 0
-> 임창정 보다는 루시드폴이 좋죠.

10. 최홍만은 알지만, 그의 경기를 제대로 본적은 없다.--------------- 0
-> 최홍만이 춤추는건 본적이 있네효.

11. 섹시한 여자보다는 실수를 연발하는 꺼벙한 귀여운 여자를 좋아한다.--------------- ??
-> 음............... 이건 짜장면과 짬뽕을 골라서 평생 먹으라는 선택지만큼 가혹함..

12. '상사에게 성공적으로 아부하는 101가지 방법'과 같은 실용서를 읽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0
->ㅇㅇ 될 놈은 책안읽어도 되고 안되는놈은 저런거 읽어도 안된다는 주의라..

13. 점심 메뉴로 떡볶이와 와플 등을 즐긴다.--------------- X
-> 떡볶이 즐

14. 감동 받을 여자친구 얼굴을 상상하며 한 달 전부터 여자친구 생일 선물을 고민한다.
    --------------- X
-> 여자친구 있어본적 없어요. 생일선물 사본적도 당연히 없지요

15. 대형 쇼핑몰보다 삼청동이나 가로수길 가게 구경을 좋아한다.--------------- 0
-> 삼청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그렇고.. 가로수길같은데는 좋아함

●13~15개: 당신은 진정한 토이남. 친구처럼 따르는 여자는 많지만 이성 교제는 쉽지 않을 듯.
●8~12개: 토이남 기질이 엿보임. 감수성이 풍부하고 문화를 애호하는 보통 남자일 가능성 짙음.
●4~7개: 토이남을 잘 이해하지 못하실 분. 혹 자신이 토이남일까 경계까지 할 듯.
●3개 이하: 당신은 대한민국 '싸나이'이시군요.

 

 

우왕 저는 토이남 기질이 엿보이는 감수성 풍부의 남자이군요!!!!!
하지만 생긴건 야쿠자급 ^ㅡ'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하지만 설문 보다가 느낀게 결국 생긴게
유희열처럼 생기지 않으면 토이남으로 봐주지도 않을거같음.
사람은 생긴걸로 우선 판단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아쉽거나 그런건 없는데..
가끔 저 생긴거만 보고 소주에 삼겹살같은거 좋아하는 마초캐릭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적응이 쉽지않네요.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 내지는 상식에 반하는 캐릭터를 보면
좋지않은 의미로 "겉 다르고 속 다른" 캐릭터로 여기는 경향이 많은거 같아서..



취미 추천받습니다


취미라고 부를 수 있는 게 없어서 요새 인생이 촘 지루하네요

이런 잉여색히 셔럽하고 공부나 처 해서 저급노동자를 탈출할 생각은 안하고?
라는 말씀을 하실 분이 대부분일줄 믿사오나 어디 인생에 그게 쉬운일이라야...



그래서 취미 추천받습니다. 뭐든지 답글 남겨주시면 면면히 검토해보겠슴......

p.s 연애같은 건 쓰지말아주시라능? 흙흙

0607 음원 구매


엠넷 1개월 150곡 다운로드를 결제했습니다.
한달에 150개씩 꼭꼭 채워넣을거임? 으핫핫 물론 8~90년대 노래 위주가 될듯.

다나 1집

우선 Diamond 질릴때까지 들어보고..나머지는 그 후에 들어봐야될듯.
다이아몬드는 뮤직비디오가 괜찮았어요. 토호신키의 윤호군이 랩을 하던데 얼굴이 그닥 안변한듯.

이소라 7집

막상 구매해놓고 제대로 듣지는 않았음
언젠간 듣겠지....

이승철-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
            소녀시대


젊었을적의 승철이형 노래는 정말 좋다. deep blue 버전의 원숙미와는 다른 그
청춘의 가슴아픔이 담겨있던 시절의 노래. 오늘도 이노래를 듣다가 울겠지.

박학기 - 향기로운 추억
 
찬장에 박힌 독한 술을 꺼내서 한 모금 들이킨 뒤 들어야 되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아픈 추억은 언제나 "입가에 쓴 웃음만 남기고 가"더라..

최성수 - whiskey on the rock (가사 순화 버전.)
             풀잎사랑

최성수 6집 - 누드가 있는 방.


가사가 걸작이다.노래..라기 보다는 에코 잔뜩 섞은 미중년의 나레이션..에 가까운데.

뭐라고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군.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하겠어.다신 만날 수 없겠지
하아.. 사랑한다구? 난 어색해서 담배를 피웠어.
허탈하게 내뿜는 한숨은, 근심이 아니야.뭐라고 할까...침묵을 헹구는 소리.
숨죽이는 비트, 진한 트럼펫.
 
불을 켜지마, 이대로가 좋아. 사랑이라고 하기엔 우린 너무 쉽게 손잡았어!
헤어지는 아픔? 하하.. 웃기지마, 우린 즐겼을 뿐이야.
 
지금 나가면 택시잡긴 힘들어.
그래도 가겠지. 그래, 너한테는 황야의 무법자였어.
미안해 하지 않겠어. 나를 이해할 수 있어? 어둠은 날 용서하지.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아니, 내일 아침엔 적어도 다섯 개의 가면을 쓰고 착한 어린애처럼 살겠지.
널 위해 촛불을 켤게. 하하, 웃기는 일이야...더듬거리는 어둠속에서 우린 무얼 찾는 거야?
돈이야, 사랑이야?
늘 담배가 모자라는군...

 

후 가사의 저 간지......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