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빨래중에 하는 잉여 포스팅


내일 입고나갈 와이샤쓰가 없어서 빨래를 급히 돌리는 중에 시간을 내서 하는 포스팅임미다
제가 요새 촘 바빠요....아니 바쁜척 하는건지도 모르는데 이상하게 뭐 쓸 만한 시간은 안 나네요

이게 다 스파 제로 3랑 바이오 하자드 뽜이브 때문임..이틀만에 웨스커를 때려잡고
지금은 2주차 플레이를 할까 말까 하는데...휴.

뭔가 즐길 꺼리가 없네요. 소시도 활동을 반정도 쉬고있고...

그래서 저는 향수를 샀습니다. 음?




롤리타 렘피카 시(si)를 샀습니다.
사양은 50ml. EDP(오 드 퍼퓸). 롤렘의 향수들은 달달한게 참 좋아요.

찾아보니 탑 노트가 만다린 오렌지랑 베라가못 향이라고 하네요.
미들 노트는..핑크 페퍼,스위트피,엘레미.
베이스 노트는..파출리,통카 콩,용연향 이라고 합니다.(거의 처음보는 이름들..)

탑 노트는 써있는 과일 답게 달달하고 상큼한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향이 확 변하는데, 롤렘 계열이 다들 그렇듯이
오래가면서 관능적인 향이 은은하게 퍼지게 되는 듯 합니다.




샘플을 받았습니다. 넣어놨다가 출장 갈때 요긴하게 쓰죠.




롤리타 렘피카 삼남매를 찍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오리지날, 오 머스큘랭, 시 입니다. 엘도 사놓고 싶은데
사실 롤렘이 싼 향수가 아니라서 흑흑흑... 가운데 있는 오 머스큘랭은 옴므용인데, 비슷한 외형으로
스킨과 로션이 같이 나와있습니다. 향도 똑같은데 문제는 그 두개 셋트가 오 머스큘랭 100ml가격과 맞먹음..


만화책 산것들

보통 주기를 달리 해서 나오던 나루토,은혼,강철의 연금술사가 거의 동시에 나와버렸다!!
이런 젠장 앞으로 세달을 어찌 버티나효... 꺼윽꺼윽
가운데에 있는 심형래 삼부작 DVD는 가볍게 무시해주시고...




신촌 북오프를 아주 잠깐 들렸습니다.
유라유라제국의 베스트 앨범과, YMO(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모음집입니다.
아니 대체 한국에서 유라유라제국은 엠피고 정보고 구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YMO는 사실 그냥 모음집인줄 알고 샀다가 들어보고 반은 낚인 기분이 들었지만!!
뭐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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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hikishen 2009/10/16 08:36 # 삭제 답글

    너 이색히 성스러운 오니쨩을 3권이나 가지고 있구나!!!
  • 이삼 2009/10/16 18:43 #

    후후 앞으로 1X일이면 저도 세인트☆세이야 아니 오니상이 된다능...여의주를 물고서 날아가는 한마리 용이 될거라능..
  • 피아 2009/10/30 00:34 # 답글

    앗, 전 아직 심야식당 4권 못샀는데!!
    얼른 사서 읽고 싶어요!+_+
  • 이삼 2009/10/31 17:45 #

    4권에 들어서 약간 힘에 부친다는 느낌은 들던데..그래도 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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