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근황


요새 수퍼내추럴을 미친듯이 처 보느라 포스팅이고 지랄이고 아무것도 못 하고 있음.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기막힌 외출도 같이 보느라.. 역시 나는 막가는 프로그램 취향인듯.
공중파 버라이어티는 애들이 고생하고 더러운짓한다고 해봤자 좀 밋밋해서 별로..

요사이 들어서 쉬는 날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한다는 거 자체가 귀찮음.
이번주는 물론 쉬는 날 전날 저녁에 급약속이 생겨서 새벽 네시까지 UNDER RIVER에 있는
엔비라는 곳에서 술을 빨았....물론 저는 남들이 보기에 인상 더러운 십덕후이기 때문에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기는 커녕 삼천원짜리 포션 아니 생수랑 테킬라만 빨다가 왔지요.
코털나고 처음으로 구락부라는 곳을 가봤는디..아가씨들은 삼삼해서 좋더구만요
1층에선 부비대고 2층에서는 쭉쭉 빨고 미끌미끌한 손가락들이 허연 살위에서 꾸물꾸물..
하지만 조명이고 음악이고 정신사나워서 제 취향은 아니었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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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헤니히 2009/07/08 00:38 # 답글

    수, 수퍼내추럴! 아직 4시즌까지는 못봤지? 이건 4시즌 천사강림부터가 진리라능.
    그런데 아아니 그런 호모 드라마를 볼 줄이야...;
  • 이삼 2009/07/12 13:56 #

    수퍼내추럴이 어째서 홈오드라마임...
    아 동인계에서좋아하게 생기긴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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