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근황


삼거리 매운탕

동생 친구네 어머니...가 하시는 동네 매운탕집.인줄 알았더니 은근히 넴드식당이라 조금 놀랐음
제 철이고 뭐고는 잘 모르겠지만 맛좋은 빠가사리탕을 먹었습니다.
빠가사리가 무엇인고 하니 불가사리 친구같은게 아니라..메기랑 비슷한 민물생선임.
사실은 일흥옥이고 희락이고 일요일에 전부 문을 닫아서 갈데가 마땅찮아서 간거지만..-_-


모로호시 다이지로 - 제괴지이

중국의 괴담 + 자신의 오리지널을 적절히 섞어만든 괴담 만화.
보다보니 구석에 처박아놓은 산해경이 생각나서 꺼내보다가....잠들어버렸음 OTL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구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다 했더니 안노모요코의 [감독부적격] 중간에 언급된 적 있는듯.

세인트 영맨(해외구매예정)

붓다와 예수가 하계에 휴가를 받아 내려와 산다는 내용의..일본 최고의 인기만화중 하나(라고함)
그림체랑 개그코드가 웬지 익어서 좀 뒤져봤더니,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의 그 누님이었음 ㅇㅇ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는


표지만 보면 멀쩡하지만 내용은...정신나간 치유계(응?)만화입니다. 
일관되고 얼빠진 개그 코드 안에 아무렇지도 않게 심각한 내용을 담는다고 해야되나...뭐 그런 만화임.
국내판은 서울문화사에서 4권까지 나와있습니다. 
4권에서는 사조성을 본 라오우(음??)가 신기술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아...아베시 마리아!!!!!!
....................저 말을 알아들으시는 분은 더...덕후!! 쿨럭쿨럭

스트라이다 5.0 08년식
 
아시는 분은 아시는 자전거 스트라이다를(중고로) 샀습니다.
제 덩치에 좀 무리가 있는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뭐 아직까지는 별 무리 없이 타겠더군요.
산 다음날 아침에 자전거 출근을 해봤는데, 9킬로미터 거리에 40분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익숙해지면 시간이 더 단축이 되겠죠. 우선 자전거 생긴거는 이렇게 생겼음.(접은거)




접어서 방에 고이 모셔놓은 모습입니다. 왜 하트모양 스티커가 붙어 있냐고 물으신다면..
띠기 귀찮아서....중고를 샀는데 파신 분 여자친구가 타시던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타고 다닙니다. 사람많은 모 대학 앞을 지나가면 사람들이 우선
자전거를 신기하게 쳐다보고 그 다음엔 타고 있는 놈을 보고 놀라..........진 않겠..죠?
비도 그쳤겠다 내일은 어디 라이딩이나 나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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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hikishen 2009/06/30 11:26 # 삭제 답글

    소시 이야기가 없으니 좀 어색하당
  • 이삼 2009/07/01 23:46 #

    소시 이야기

    오늘앨범이 왔습미당 헤헤[헤ㅔ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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