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인상


10년전에 아이엠에프 터질때 환율 문제 때문에 물가가 급상승했던걸 기억한다.
과자같은건 거의 3~40 퍼센트라는 충격적인 수치로 올랐었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가 없지.

근데 환율이 정상화 되고 나서도 계속 그 가격이던데

그럼 남는 돈은 누가 가져갔나.

임금이 확올랐나? 그것도 아니던데.

나라에서 유가 상승 지랄쑈를 떤다. 전에 모 대기업에 있다 지금 우리회사에 있는 과장님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물론 100프로 신용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밀가루나 원유 같은건 고때고때 사는게 아니고 뭐 일년치를 한번에 딱 그때 가격에 사서
배로 얼마얼마씩 들여온다더라. 근데 기름값 오르면 주유소 기름값 바로 오르잖아.

그럼 남는 돈은 누가 가져갔나.

이번에 과자값인상하면

그럼 남는 돈은 누가 가져갈라나.

아무리 봐도 회사가 국민 상대로 사기치는것 같아 좀 그렇다.

뭐 저 위의 이야기가 맞는다면의 이야기지만..


by 이삼 | 2008/05/30 13:26 |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romangray.egloos.com/tb/37641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피아 at 2008/06/09 01:07
과자값 인상이라고 하시니 생각나는 과자는.... 빼빼로와 홈런볼.

제 기억 속의 빼빼로는 3백원, 홈런볼은 5백원짜리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천원은 기본이던데요??? -.-a


(글과는 전혀 딴얘기;;)
Commented by 이삼 at 2008/06/09 11:48
/피아

게다가 그램 수는 더 줄었을겁니다. 빌어먹을 롯데..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