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6 이것 저것


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

인터뷰이 지승호씨의 인터뷰 모음집이다."하나의 대한민국, 두개의 현실"때보다는
비 대중적인 인물들로 구성된 이번 인터뷰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역시 김용철 변호사. 아직 다 읽진 못했음.

샤2니 - 눈화 넘흐 예뻐

SM이 요새 약을 먹었는지 애들 노래를 참 잘 뽑아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가 스타일도 좋으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드만.

Mamiya RB67 PRO SD  첫 롤 두번째 롤 현상

가지고다니는 노출계가 당연히 없는 관계로,
 FM2의 노출계를 베이스로 해서 촬영을 했었다.
결과물은 당연히 썩 좋지 않지만 우선 노출 잡는법은 확보.
단지 벨로우즈의 조절에 의한 노출량의 차이를 덜 익혔던 관계로
전체적으로 오버성향이었다.
슬라이드를 찍어봐야 하겠지만 노출계 없이 슬라이드는 GG라서....
필름백 하나가 불량이라 리얼라 한 롤 날려먹음.

인스턴트 딴딴면

...........실패. 두 봉지를 사길 잘했다능.
실패의 원인은 하도 안 썼던 냄비에
샴푸가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고 면을 끓였던 것이었따
아 그냥  건대 마루다이에 가서 딴딴미엔 주문해서 먹을래요..

건대 106라면

한쿡사람들은 탄수화물 너무 좋아해서 탈이에요!! 두번 다신 안간다.
아, 리필은 잘 해주더라. 옛날에 이글루스 어디서 본 포스팅의 여파였는지..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건대 롯데시네마 관람.(써놓고보니 다 건대인데..막상 저는 건대와 별 상관없다능)
사운드가 좀 작아서 초반에 투덜투덜함. 화면이 되게 말끔하게 뽑아져 나오는데
(비슷한 프로젝트-라고 생각되는- 플래닛 테러처럼 필름을 긁거나 한 건 없다)
화면 색감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되게 옛날 영화스러워서 좋았다.
물론 명대사들의 줄줄이 비엔나는 말할 것도 없고....ㅋㅋㅋ
이 영화는 스탭롤 끝까지 봐 줘야될 이유가 반드시 있으니
꼭!!! 자리에 앉아계시기 바랍니다.안그럼 책임 못져요.

쓰릴 미

회사 옆 학원 건물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공연 포스터들중에
유독 눈에 띈 포스터가 하나 있었으니 "쓰릴 미".무슨 내용인지 뭔 연극인지
내 알바 아니지 라고 생각했다 익숙한 얼굴이 하나 스쳐지나가니 그 이름 김무열..꺄악
보러갈까 진지하게 고민중이지만..혼자 영화는 봐도 연극은 도저히 무리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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